[보도자료] 엘에스웨어, `보안 구멍` 중앙서 통합 관리(디지털타임스)

 

엘에스웨어, `보안 구멍` 중앙서 통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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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엘에스웨어(대표 김민수)의 옴니브이엠(Omni-VM)은 운영체제(OS), DBMS, 네크워크, WEB/WAS, 애플리케이션, 소스코드 등 대부분의 IT 인프라 영역의 기술적 취약점 점검도구를 내부의 결재시스템, 인사시스템 등과 연동해 일원화된 관리프로세스를 제공함으로써 보안취약점을 중앙에서 관리하기 용이하게 하고 관리의 수준을 향상시켜주는 통합취약점관리포털시스템이다.

옴니브이엠은 이미 대규모 인프라에서 취약점진단 및 관리의 안정성을 인정 받은 취약점관리 솔루션인 시큐엠에스(SecuMS)의 관리수준을 확장하여, 인프라 영역 이외의 애플리케이션 및 소스코드 취약점 스캐너를 연동하고, 취약점 관리를 중앙화 함으로써 고객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김민수 엘에스웨어 대표는 “오래 전부터 데이터센터급 규모의 기업들의 큰 고민거리는 전사적인 일원화된 보안관리 방안이다. 그동안 보안대책 강화를 위해서 많은 투자를 통해 솔루션 도입 및 관리프로세스를 강화해 왔으나, 이의 일원화된 관리를 통한 효율성 향상에 대해 항상 고민해 왔다.”고 말하면서, 통합취약점포털시스템인 Omni-VM에 이어 차세대 보안포털프레임워크인 IT보안업무포털시스템을 통해서 보안담당자의 생산성 향상, 보안업무의 표준화, 전사적 봉안업무처리현황의 모니터링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기업이 원하는 보안업무 프로세스를 적용한 포털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05년 설립된 엘에스웨어는 정보보호SW전문회사로 이노비즈, 벤처기업, ISO9001 등의 기업인증 및 CC, GS등 제품인증과 대한민국소프트웨어경쟁력대상을 2년 연속으로 ‘정보보안SW부문’과 ‘IT솔루션부문’에서 수상함으로써 제품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엘에스웨어는 취약점관리제품군 이외에 계정관리 및 접근관리시스템 등의 서버보안 제품과 오픈소스SW 라이선스검증시스템 등의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송혜리기자 shl@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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