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자정부솔루션페어 2016 프리뷰] 엘에스웨어(보안뉴스)

 

[전자정부솔루션페어 2016 프리뷰] 엘에스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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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취약점의 체계적 관리 가능한 ‘SecuMS’ 소개

[보안뉴스 김태형] 엘에스웨어(대표 김민수, www.lsware.co.kr)는 지난 2005년 설립 이래로 정보보호 서비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의 IT 자산의 정보보호를 위한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안정적인 운영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대내·외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정보자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엘에스웨어는 오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전자정부솔루션페어 2016(eGISEC 2016)’에 참가해 최근 날로 진화하는 보안위협에 대응하고 취약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보안 취약점 진단 솔루션 ‘SecuMS’를 소개하고 타 시스템과 연동해 효율적으로 취약점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보안 포탈 시스템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SecuMS_new< 엘에스웨어 보안 취약점 진단 솔루션 ‘SecuMS’ >

엘에스웨어가 이번 행사에서 전시할 주요 제품은 보안 취약점 진단 솔루션 ‘SecuMS’와 통합 취약점 관리 포탈 시스템 ‘Omni-VM’이다. 특히 보안 취약점 진단 솔루션 ‘SecuMS’는 구축 전 정책 컨설팅을 시작으로 취약점 관리체계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업무 시스템에 부하를 주지 않는 안전성을 기반으로 타 제품과 차별화된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취약점 통합 관리 포털 ‘Omni-VM’은 SecuMS와 타 취약점 점검 도구 및 인사, 결제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기술적 취약점 관리를 자동화하고 관리적·물리적 취약점 관리를 통합해 취약점에 대한 일원화된 관리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엘에스웨어 김민수 대표는 “취약점 관리를 위한 Omni-VM과 SecuMS는 글로벌 시장으로 나가기 위해 품질에서부터 서비스까지 준비되어 있다. 이번 ‘eGISEC 2016’ 전시회를 통해 수출을 지향하고 있는 엘에스웨어 제품들이 공공 및 기업 고객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엘에스웨어는 앞으로도 과거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자세로, 현재에 최선을 다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정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 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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