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엘에스웨어, 인용 라이선스 검색에 최적화(디지털타임즈)

 

엘에스웨어, 인용 라이선스 검색에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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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웨어(대표 김민수)가 시장에 선보인 ‘포스가드’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분석한 뒤 인용된 오픈소스와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검출해 저작권 침해와 라이선스 위반을 예방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라이선스 통합관리 솔루션이다.

최근 오픈소스SW는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다양한 신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폭발적인 확산에 비해 저작권이나 라이선스에 대한 인식이 미비한 탓에 최근 관련 분쟁과 소송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등 많은 문제점이 함께 야기되고 있어 치명적인 사업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실패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 라이선스 분석 도구가 필수 불가결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포스가드는 분산검색엔진 기반으로 전문 검색(Full Text Search), 빅데이터 분석 등 검색 서비스를 고도화를 하여 뛰어난 검색성능을 제공하며, 동시에 고객 관점의 프로세스 및 서비스 개발로 실용성을 강화했다.

또한 체계적인 통합검증 프로세스를 통해 원본 오픈소스 식별 및 판별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직관적이고 단계적인 검증 과정을 통해 손쉽게 유사성을 분석해 주는 점도 특징이다.

김민수 엘에스웨어 대표는 “최근 GS 인증을 획득한 포스가드가 최적화된 맞춤형 시스템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컨설팅, 심화 교육, 법률 자문 등의 일체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타임즈 이재운 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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