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엘에스웨어 등 보안 4사 해외시장 진출 뭉쳤다 (지디넷)

엘에스웨어 등 보안 4사 해외시장 진출 뭉쳤다

 

국내 정보보호솔루션 전문기업 엘에스웨어(대표 김민수)와 워터월시스템즈(대표 이종성), 트리니티소프트(대표 김진수),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 등 네 개 회사는 해외시장 동반진출을 위한 협의체를 결성하고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장 진출을 추진해 온 엘에스웨어 김민수 대표는 “그동안 시장진출을 추진해 온 인도네시아 수출을 시작하면서 국내 정보보호기업과의 동반 진출을 통해 현지 고객의 수요 요구를 충족시키고 해외진출에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엘에스웨어는 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 국영기업인 수코핀도(PT. Sucofindo)와 정보보호솔루션 공급 파트너계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정부, 공공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해왔다. 코로나 사태로 사업추진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 파트너사가 정부기관 공급을 위한 인증 작업을 진행하면서 사업이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

<엘에스웨어 등 4사 대표들은 23일 해외동반진출 협약식을 맺었다. >

이날 협약식에는 서버보안 솔루션과 취약점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는 엘에스웨어와 내부정보 및 개인정보 유출방지 솔루션을 공급하는 워터월시스템즈, 시큐어코딩 솔루션을 제공하는 트리니티소프트, 통합로그분석 및 관제 솔루션을 공급하는 로그프레소가 해외시장 진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원팀을 구성, 국내 정보보호솔루션의 수출 의지를 다졌다.

컨소시엄을 구성한 4개 기업 대표들은 “기업 간 해외시장 진출 정보는 물론 현지 영업 및 현지화 활동에 대한 리소스를 공유함으로써 해외진출 활동을 한결 용이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4개 기업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주관하는 ‘해외시장 동반진출 협의체’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활동 지원도 받게 되며, 각 사가 보유한 솔루션에 대한 현지화 작업, 해외 인증작업에 대한 준비 및 해외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으며,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현지 방문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방은주기자 ejbang@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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