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엘에스웨어, 맞춤형 과금…초기비용 최소화(디지털타임스)

 

엘에스웨어, 맞춤형 과금…초기비용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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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보안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인 엘에스웨어(대표 김민수)가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선보인 통합서버보안관리서비스 ‘테트라쉴드'(사진)가 주목을 받고 있다.

외부로부터의 보안위협에서부터 최근에는 내부에서의 보안위협까지 다양한 형태와 경로를 통해 보안위협이 급증하고 있다. 기존의 네트워크보안과 함께 내부망의 서버 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높은 도입비용과 보안 전문인력 채용의 어려움으로 서버 보안의 도입을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엘에스웨어는 서버보안 전문솔루션인 옴니가드솔루션사업을 통해 쌓아 온 노하우로 중소중견기업의 통합서버보안을 위한 테트라쉴드를 공급하고 있다.

김민수 대표는 “중소기업의 환경을 고려해 저렴한 비용으로 도입부터 폐기까지 올인원통합서버보안 운영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IT자산을 보안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테트라쉴드는 기업이 보유한 서버의 보안위협을 방지하기 위해 취약점관리, 시스템접근제어, 계정관리, 명령어통제의 기능을 하나로 묶어 제공하고 세션로깅을 통한 사후 감사 기능까지 제공한다.

테트라쉴드는 50대 미만의 서버를 보유한 기업을 공급 대상으로 하고 있다. 도입 기업이 초기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업에 맞는 맞춤형 과금 방식을 제안하고 있으며, 보안 대상 서버의 추가 및 서비스 중단이 쉬워 기업의 내부 보안에 대한 가용성을 높인 보안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이경탁 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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